본문 바로가기


현재위치  :   >  사이버홍보실  >  뉴스및 공지사항

 

 

 

뉴스및 공지사항

페이지 정보

작성자 (주)하늘농가 작성일22-02-24 14:23 조회267회 댓글0건

[기고] 냉이를 기다리며...

본문

 

냉이는 봄을 가장 먼저 알리는 대표적 나물이다. 자칫 식욕이 떨어지기 쉬운 이른 봄 냉이 나물과 보글보글 끊는 냉이된장국은 우리의 입맛을 돋워주고 춘곤증까지 예방해 준다.


냉이를 옛말에는 ‘나시’라 했는데 지방에 따라 충청도에서는 나상이, 경상도에서는 난생이, 전라도에서는 나상구, 평안도에서는 냉이, 황해도에서는 내이 등으로 불렸다. 본초강목(本草綱目)에는 냉이를 ‘땅에서 나는 쌀 같은 중요한 야채’라며 ‘지미채(地米菜)’, ‘생명을 보호하는 풀’이라며 ‘호생초(護生草)’라 한다.

냉이의 원산지는 소아시아와 동유럽으로 추정되나 전 세계에 널리 퍼져있다. 유럽에서는 어린 냉이 잎을 샐러드로 먹거나 음식의 향을 돋우는 허브로 활용하기도 하지만 주로 약용으로 쓴다. 지금도 중국 북방에서는 봄이면 냉이를 캐어다 만두를 빚어 먹는다. 일본에서는 1월 7일에 냉이를 포함한 일곱 가지 채소를 넣은 죽을 먹는 풍습이 있다.

우리나라는 들판이나 논둑, 밭에서 어디에서나 냉이를 볼 수 있을 정도로 널리 분포돼 있다. 최근에는 밭이나 시설재배가 늘면서 사시사철 냉이를 먹을 수 있게 되었다. 그렇지만 이른 봄에 야생에서 나오는 냉이가 향과 맛이 좋다.

출처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http://www.jeonmae.co.kr) 

 

 

 

 

** 자세한 기사내용은 아래링크 클릭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

[기고] 냉이를 기다리며...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 (jeonmae.co.kr)

 

댓글이 없습니다.